행운목 꽃이 피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홍제사 댓글 0건 조회Hit 573회 작성일Date 23-01-25 11:03 본문 행운목본래의 이름은 「드라세나」이며, 밤에는 은은하게 향기를 피운다 하여 밤에 피는 꽃 「야화」라고 불리고 있답니다. 종무소에 있는 행운목의 꽃이 1/10일 피었다가 1/24일 꽃의 수명을 다하였습니다.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